life2009. 5. 26. 04:05


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.

부천에 사는지라 송내역 앞에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.

분향소앞에서게 되니 눈물이 핑~ 돌아버립니다.

영정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슴한켠이 뭉클하네요;;

바보같이.. 죽긴 왜죽어... 낯짝두껍게 사는놈들도 많은데.. 에효..

앞으로 대한민국에 노대통령같은분 또 있을런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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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fly-high